미국 주식 리서치 기업 모네스 크레스피(MONNESS)가 코인베이스(COIN)의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모네스는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규재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추가 상승하려면 실제 채택이 늘어나고 거래량이 증가해야 한다.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기대감에 의존하며 거래량 성장을 간과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불확실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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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스, 코인베이스 투자등급 매수→중립 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