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솔라나(Solana) 공동 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열린 토론에서 “밈코인과 NFT는 본질적 가치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에도 유사한 입장을 밝혀왔으며, 이번에도 암호화폐 분야의 과도한 투기성과 콘텐츠 중심의 소비 문화를 비판했다. 솔라나 블록체인은 밈코인 중심의 거래 활동 덕분에 성장한 측면이 있지만, 야코벤코는 이와 무관하게 해당 자산의 가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이번 발언은 밈코인과 NFT 투자 붐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