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암호화폐 태스크포스가 미국 전역을 돌며 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원탁회의를 주재하며, 암호화폐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던 이해관계자, 특히 2년 미만, 직원 10명 이하의 소규모 프로젝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추후 회의 참여 프로젝트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버클리, 뉴욕시, 댈러스, 시카고, 보스턴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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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미국 전역서 암호화폐 원탁회의 개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