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일간 팔콘X, 갤럭시 디지털, 비트고 등 기관 거래 플랫폼을 통해 총 29만3,186 ETH(12억4,000만 달러)를 매집한 주소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엠버CN이 아캄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앞서 비트마인은 지난주 31만7,000 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 총 115만 ETH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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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2.4억 ETH 매수 고래, 비트마인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