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메타마스크(MetaMask)가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mUSD'를 이르면 이번 주 공식 발표하고, 이달 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X @WuBlockchai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브리지(Bridge)와 M^0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자산 보관 및 재무 관리는 글로벌 투자사 블랙스톤(Blackstone)이 담당한다.
이번 mUSD 출시는 메타마스크가 자체 생태계 내 결제 기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