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디파이(DeFi) 개발자 앤드리 크론예가 설계한 온체인 거래 플랫폼 '플라잉 튤립(Flying Tulip)'이 미국 자금을 겨냥한 투자 유치에 돌입했다. 이 플랫폼은 수익 기반의 합성 풀(synthetic pool)에 의해 운영되며, BTC, ETH, USDC 등 주요 디지털 자산을 대상으로 최초 교환 비율에 따라 토큰을 무기한 되사줄 권리를 제공한다.
플라잉 튤립은 전면 온체인 구조로 설계된 거래 플랫폼으로, 사용자 자산의 투명성과 탈중앙화를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미국 내 펀드를 주 대상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춘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