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를 통해 "미국 정부는 이제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트윗을 언급했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보유한 BTC 가치가 약 150억~20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은 암호화폐를 신규 매입하지 않고, 압류된 자산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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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美 정부, 비트코인 '준비 자산'으로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