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다크넷 마켓 알파베이(AlphaBay)의 3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돈세탁을 방조한 혐의로 현지 법원에 미국 오하이오주 거주자 래리 딘 하몬(Larry Dean Harmon)을 기소했다.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하몬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돈세탁, 무면허 송금 사업 등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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