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세계 2위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이자 미 나스닥 상장사인 카나안(嘉楠耘智, CAN)의 장난겅 CEO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부품 배송 지연 등 업무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매출에 큰 타격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12일(현지 시간) 카나안은 주가가 장중 85.45% 상승, 8.16달러까지 상승했다. 시총 규모는 13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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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5.08 23:17:48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CEDA
2020.02.13 12:39:03
카나안 주가가 상승한 모멘텀이 중국 폐렴에도 불구하고 매출에는 타격이 없다는 이야기에 다른 채굴기 회사의 부품 수급 우려와의 차이점으로 부각되었나 보군요.
반화넬
2020.02.13 12:29:3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