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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재단, 트리니티월렛 이용자에 의한 자금 도난 발생...네트워크 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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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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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23위) 재단이 "트리니티 월렛(Trinity wallet) 소프트웨어 이용자들로부터 자금을 도난맞았다"며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모두 최근에 해당 월렛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이미 해당 재단이 컨트롤하고 있는 주요 노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해당 노드들은 IOTA 네트워크에 연결된 각 업무의 결과 및 유효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렇게 하는 것은 도난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내기까지 더이상 추가 도난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IOTA 재단 공동설립자 도미닉 쉬너(Dominik Schiener)는 "총 30만~120만 달러 규모의 IOTA 토큰이 도난 당했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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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02.15 04:18:21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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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4 08:35:43

트리니티 월렛에 보안 취약점이 있나 보네요. 일단 지갑 운영을 중단하고 원인을 밝히는 조치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조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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