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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BTC 강세, 중앙은행 현금 유동성 공급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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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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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디지털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최근 BTC는 지난해 12월 중순 가격 대비 약 65% 상승했다. 이러한 BTC 강세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현금 유동성 공급에 따른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BTC는 견고한 저항선이었던 10,000 달러선을 상승 돌파했다. 이는 수직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56% 오른 10,261.6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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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2.16 18:05:2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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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16 09:34:32

비트코인 시장에 자금이 흘러 들어와야 가격 상승이 가능하므로 중앙은행의 의도 여부와는 관계없이 투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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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5 20:29:50

BTC 강세는 각국 증앙은행들이 현금 유동성을 공급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는데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아닐터인데... 그러면 현금 유동성 공급 목적 달성이 실패한 결과라는 의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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