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채굴업체들의 핵심 대출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과거 셀시우스, 블록파이 등 대출업체들이 파산한 이후 단순 거래소·커스터디 업체를 넘어 대출업체로까지 변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클린스파크(CLSK), 라이엇플랫폼(RIOT), Hut8(HUT) 등 채굴업체들은 코인베이스와의 신용 한도를 확대하고 있다. 뉴욕 소재 핀테크 업체 클리어스트리트의 매니징 디렉터 브라이언 돕슨(Brian Dobson)은 "채굴업체들은 고비용 장비와 전력 수요, AI 인프라 전환 등에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친 암호화폐 규제에 따라 코인베이스의 금융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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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코인베이스, 채굴업계 최대 대출 창구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