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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전통 투자기관, BTC 보유량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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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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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대 비트코인 투자 신탁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헤지펀드, 연금재단 등 전통 투자기관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레이스케일 측은 "지난해 그레이스케일의 BTC 펀드 규모는 6.08억 달러로, 지난 6년간 총액을 1년만에 넘어섰다. 그중 71%는 헤지펀드와 같은 전통 투자기관으로부터 유입됐다. 이는 2018년 66%보다 높은 비중이다. 이와 관련해 미하일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전무는 "우리는 암호화폐가 제도권에 진입하고 있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암호화폐는 자산 클래스로서 피델리티, CME 등 기업으로부터 검증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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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2.19 12:05:29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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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9 10:14:02

기관이 BTC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검증된 투자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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