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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안전자산 지위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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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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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 Magnates)가 암호화폐 업계 분석을 인용, "최근 비트코인(BTC)의 안전자산 지위가 약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앞서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과 정세를 연결 지으며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추측한 바 있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달리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하지 않아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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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02 00:58:41

요즘 비트코인이 주식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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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28 20:15:47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되었는데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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