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이 "미연준의 지난 3차례의 금리 인하에도 BTC는 별다른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며 "이는 BTC가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앞선 미연준의 금리 인하는 BTC 가격 움직임과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음 금리 인하에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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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3.02 12:40:33
얼마 전에는 코로나 사태에도 오르지 않는 다고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BTC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고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논리를 펴고 있군요. 안전 자산인지 여부는 투자자가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반화넬
2020.03.02 12:24:23
감사합니다.
반화넬
2020.03.02 12:24: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