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KPMG가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7년 이후 최소 98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이 해커에 의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기관투자자들은 자산이 현금, 주식, 채권과 같은 방식으로 보호될 수 없다면 암호화폐를 소유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암호화폐 및 관련 데이터 관리 문제에 대한 방법론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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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raonbit
2020.03.03 07:47:32
보유 자산이 언제 털릴 지 모른다면 굳이 그 자산을 보유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 같네요. 지키는 방안에 대한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신이난진이
2020.03.03 01:37:47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20.03.03 01:30:36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