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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중 관세 여파에 11만4000달러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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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미중 관세 여파에 11만4000달러로 급락 / TokenPost Ai

비트코인, 미중 관세 여파에 11만4000달러로 급락 / TokenPost Ai

출처: X @BitcoinMagazine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11만4000달러까지 급락했다.

이번 급락은 투자자들이 미중 갈등 격화로 촉발된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는 여전히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장기 보유를 뜻하는 ‘HODL’ 구호가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최근 중국산 주요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한 데 따른 영향으로, 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기류 속에서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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