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美 3종 경제 지표 부정적, BTC 상승 재료"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모기지 대출 금리, 실업률 등 3개 경제 지표는 종합적으로 미국 경제의 악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BTC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치인 0.667%를 기록했으며, 미국 내 모기지 대출 금리 역시 3.29%로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실업률은 50년 이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후행지표가 강세를 보여도 선행지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면 미국 경제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준안전자산'인 BTC 시장 유입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3.09 12:53:37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3.09 10:43:06

미국의 3대 지표 하락과 유가 급락, 세계 경제의 하락국면 진입예상 등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쳐 반등하기를 기대해 보게 되는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3.09 10:04:57

미국의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모기지 대출금리, 실업률 등이 악화되면서 비트코인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지 궁금해지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