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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저스틴선과 동업, 대화 통해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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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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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EM, 시총 75위) 개발사 스팀잇이 8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4위) 창업자와의 동업을 희망하지만, 이는 대화를 통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스팀잇 측은 "어떤 계정도 동결해서는 안되며, 의사소통 상의 문제와 이해관계의 충돌은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어떤 블록체인도 점령할 생각이 없고, 그저 사유재산을 보호하려는 것 뿐이다. 지난 2월 22일 일부 세력이 스팀잇이 합법적으로 보유한 6,500만 STEEM을 동결시켰다. 3월 3일에도 이들은 바이낸스, 후오비, 폴로닉스 등 새로운 '증인'에게 투표한 거래소들의 자산을 동결시키기 위해 코드를 업로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앞서 스팀잇을 인수한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바이낸스, 후오비, 폴로닉스 등 거래소와 힘을 합쳐 스팀 네트워크 지배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의혹이 커뮤니티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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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09 11:22:34

트론이 스팀잇을 인수합병하기 위하여 거래소와 공모하여 스팀 네트워크 지배권을 장악해 가고 있는데,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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