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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 애널리스트 "바이낸스 CEO 스팀 투표, 무책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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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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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이 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의 스팀 투표 승인은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자오창펑은 스스로 스팀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규칙 등을 숙지하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다. 더 나쁜 것은 모르면서 바이낸스의 스팀 투표를 승인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에 와서야 사람들에게 스팀의 어떤 코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고 있다. 아마 스팀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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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3.09 13:00:42

바이낸스의 자오창펑이 스팀 투표에서 승인한 것은 본인의 스팀에 대한 무지였음을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욕을 먹고 있군요. 바이낸스 CEO의 스팀 사태를 보고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행동하였다간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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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3.09 12:56:14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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