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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록체인 '세계 공통 언어' 구축 주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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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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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금융 당국이 10일 글로벌 블록체인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네트워크(BGIN)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BGIN은 블록체인 부문의 공통 언어를 개발하고, 오픈 소스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 모든 블록체인 이해 관계자들이 공통으로 이해하고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립적인 영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BGIN은 일본 금융청(JFSA)의 세번째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로, 금융청이 직접 주주로 참여한다. 지난 2019년 해외 규제기관, 금융 기관, 대학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라운드테이블을 출범한 바 있다. 일본 금융청은 이날 닛케이 신문과 함께 진행한 BG2C 온라인 방송 패널 토론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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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11 11:49:07

일본이 블록체인분야에서 후발주자임에도 글로벌 주도권을 쥐기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노력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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