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11월 중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세일러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오렌지는 11월의 색이다"는 글을 남겼다. 오렌지색은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색으로, 암묵적으로 매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 시점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가운데 하나다. 세일러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평가하며 매수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