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더넥스트웹(The Next Web)의 보고서를 인용 "한 해커가 안드로이드 기반 가짜 신종 코로나 트래킹 앱 코비드락(CovidLock)을 배포, 사용자의 단말기에 잠금화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랜섬웨어를 설치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은 스마트폰의 접근권한을 다시 얻기 위해 100달러의 BTC를 해커에게 전송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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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25
2020.03.15 07:42:02
무섭네요.
raonbit
2020.03.15 04:06:10
코비드락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임곡
2020.03.15 03:45:00
굿입니다
CEDA
2020.03.14 14:43:50
코로나 바이러스를 활용한 랜섬웨어가 나와 돌고 있다니 조심해야겠군요.
반화넬
2020.03.14 11:48:34
감사합니다.
피피
2020.03.14 10:32:5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