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Bank of England)이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2만 파운드(약 3,400만 원)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Watcher.Guru는 10일(현지시간) 이를 보도하며, 이번 조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낮아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무분별한 확대에 따른 금융 리스크 우려도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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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상한 2만 파운드로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