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11일(현지시간) 관세가 소비자들에게 유익하다고 밝혔다고 외신 Watcher.Guru가 보도했다. 베센트 장관은 짧은 발언에서 관세 정책이 소비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논의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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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관세가 소비자에 도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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