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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et "이번 자금 유입은 투기 아닌 지속 흐름…시장 성숙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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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get

Bitget 리서치센터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리(Ryan Lee)는 최근 시장 분석에서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와 ETF 순자금 유입이 지속적으로 전통 금융 자본을 유치하고 있다"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동력은 단기 투기보다 지속 가능한 유입 흐름에 기반하고 있어 시장이 보다 성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12월이 정부 예산 문제와 금리 조정 등 다양한 거시경제 이슈로 시장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itget이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업계 전문가들이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게스트 '왕불애'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상황이 조만간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시장 신뢰가 회복되고 자금 유입 흐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첫 임기 당시처럼 양적완화와 금리 인하가 다시 한번 시행될 수 있으며,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경기 부양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전문가 '비독'은 "최근 온체인 유동성 불균형이 심화되며, 주요 대출풀 이용률이 상한에 근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적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고품질 디파이(DeFi) 프로젝트에 일부 투자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BTC, ETH, SOL 등 주요 퍼블릭 체인과 AI, 밈코인 관련 테마의 단기 반등 가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은 아직 뚜렷한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유동성 방어 + 심리 게임' 국면에 있어 현재 전략의 핵심은 유동성 확보와 리스크 회피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게스트 '30 은퇴함'은 "현재 시장은 대세 전환기(불마켓과 베어마켓 사이)에 위치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미국 정부 셧다운 해소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인해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중장기 추세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MACD 지표를 통해 시장 방향성을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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