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14일 기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약 2~7% 수준의 낙폭을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80%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더리움(ETH)은 6.74% 하락해 3,200달러 선까지 밀렸다.
NFT 섹터는 7.13% 하락했으며,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인 퍼지 펭귄(PENGU)은 7.08% 내렸다. PayFi 부문은 3.74% 하락했지만 텔코인(TEL)은 13.09%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CeFi 부문은 3.75%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3.58% 떨어졌다.
또한, Layer1 프로젝트는 4.22% 하락했고 솔라나(SOL)는 5.76% 내려갔다. Layer2 부문은 4.37% 하락했으나 Starknet(STRK)은 8.08% 상승하며 시장과 반대로 움직였다. DeFi 부문은 4.47% 하락했고 주피터(JUP)는 8.27% 하락세를 기록했다. Meme 토큰 부문은 4.70% 하락했지만 모그 코인(MOG)은 한때 6.16% 상승했다.
섹터별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는 ssiPayFi가 4.13%, ssiCeFi가 4.14%, ssiMeme이 4.83% 각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