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코비 "2016년부터 ZEC 보유, 홍보 대가 받은 적 없어"

프로필
토큰포스트 속보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코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코비(Cobie)가 2016년부터 프라이버시 코인 ZEC(지캐시)를 보유해왔으며, 단 한 차례도 유료 홍보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코비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ZEC 보유자들은 거의 10년에 걸쳐 고통스러운 시장을 겪어왔지만, 최근 상승장에 일부 신규 투자자들은 이를 마치 유료 홍보 때문으로 오해한다”고 전했다. 그는 “ZEC 상장 전에는 일부가 ‘채굴 계약’이라는 명목의 사기에 당하기도 했다”며, 당시 투자자들이 겪었던 고충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ZEC 가격 상승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인플루언서들의 유료 홍보 의혹에 대한 해명 성격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