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손오공(SUN WUKONG)은 24일 오후 8시부터 거래 채굴(마이닝) 이벤트 1단계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문자(Maker)와 체결자(Taker)의 수수료 환급 비율은 각각 110%, 107%로 상향됐으며, 사용자당 시간당 최대 보상 한도도 500 USDT로 상향 조정됐다. 총 최대 보상 규모는 18만 USDT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총 상금은 135만 USDT 규모다. 참가자는 BTC/USDT, ETH/USDT, SUN/USDT 무기한 계약 거래를 통해 수수료 전액 환급에 더해 SUN토큰 보상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