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현지에서 발표한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 따르면, 이번 보고 기간 동안 미국 내 고용 인원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약 절반의 지역에서 노동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고용 시장 열기가 다소 식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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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베이지북 "최근 고용 소폭 감소…노동 수요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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