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Forgd 창립자 셰인 몰리도르는 11월 30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정보 비대칭과 선행매매 문제가 토큰 시장을 넘어 DAT(디지털 자산 신탁)와 같은 기관 전용 투자 상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몰리도르에 따르면, DAT는 초기에는 비트코인 등 대형 토큰을 중심으로 유동성과 가격 발견 효율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했지만, 최근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며 소형주 격인 유동성 낮은 토큰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DAT 상품은 가격 조작 및 시장 왜곡에 더 취약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DAT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잠재적 투자자, 내부자 등이 특정 토큰에 대한 사전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가 선행매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들은 사전 유입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토큰을 2차 시장에서 매수하고, 향후 가격 상승을 통해 차익을 노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