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M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Rayls는 X(구 트위터)를 통해 RLS 토큰의 토큰 이코노미를 공개했다. 전체 공급량은 100억 개로, 이 중 15%가 TGE(토큰 생성 이벤트)를 통해 배분되고, 투자자에게 22%, 초기 개발자에게 11%, 핵심 팀에게 17%, 재단 및 커뮤니티에 35%가 배정된다.
Rayls는 토큰의 장외 매입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며, 네트워크상 발생하는 모든 거래는 자동 소각 메커니즘을 발동한다.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의 50%는 즉시 소각되고, 나머지 50%는 검증자, 개발자, 생태계 참여자에게 보상하는 커뮤니티 인센티브 지갑에 사용된다.
한편, Rayls는 이미 코인베이스의 신규 상장 로드맵에 포함됐으며, 오는 12월 1일을 목표로 TGE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