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 인프라 프로젝트 하이쿠(Haiku)가 프리시드(Pre-Seed) 투자 라운드를 통해 1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빅 브레인 홀딩스(Big Brain Holdings)가 주도했으며, 오로스(Auros), 프로스트라이트(Frostlight), 다이달로스 신디케이트(Daedalus Syndicate), 비코노미 CEO 아메드 알발라기(Ahmed Al-Balaghi) 등이 참여했다.
하이쿠는 사용자가 목표 상태만 정의하면 시스템이 복잡한 거래 전략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선언적 거래(declarative trading)' 모델을 제시했다. 현재 20개 블록체인과 45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복잡한 DeFi 거래 과정을 원클릭으로 전환하는 사용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