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무장관 빌랄 빈 사킵(Bilal Bin Saqib)이 비트코인을 국가가 보유해야 할 자산으로 언급하며, 이를 외환보유액 목적의 준비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2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 공식 채널에 따르면, 그는 "파키스탄 정부는 비트코인을 축적해야 하며, 이를 준비금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고려하는 흐름 속에서 파키스탄도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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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무장관 “정부, 비트코인 보유해야…준비금으로 활용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