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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에프코인, 중국 각지서 당국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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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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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재정난으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던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에프코인(FCoin)이 토요일 오전 중국 후난성에서 형사 입안(立案)됐다. 앞서 베이징, 원저우, 광저우 등 중국 각지에서도 에프코인 피해자들이 에프코인을 신고해 당국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신고자 중 한 명인 류(刘) 씨는 에프코인에서 90만 위안 이상을 투자했으나 에프코인 측에서 자산 손실을 이유로 현금화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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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6.07 09:09:42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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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29 16:11:33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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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3.29 12:02: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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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29 08:21:02

중국에서도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는 거래소들이 많이 정리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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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0.03.29 01:41:51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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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3.29 01:33:1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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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28 22:28: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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