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조주빈 '입장료' 비트코인, 전문 믹싱서비스 통해 출처 숨겼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0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의 암호화폐 지갑 흐름을 추적한 결과 조씨가 전문적인 '믹싱앤텀블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비트코인으로만 최소 매달 600만원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보안기업 웁살라시큐리티와 '박사방' 유료방 입금액과 일치한 지갑 5개를 분석한 결과, 사용 기간이 횟수와 무관하게 2일 가량에 지나지 않았고 그중 4개의 거래 내역을 거슬러올라가니 지갑 소유자가 같았다며 조씨가 전문 믹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운영되는 전 세계 믹싱 서비스 기업은 60~7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원문보기: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34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0.04.02 13:48:53

믹싱서비스가 뭐지? 말그대로 섞어서 출처를 알지못하게한다는 서비스인가?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4.02 13:13:11

믹싱 서비스를 이용할 줄도 알았었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4.02 12:17:1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