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2월 18일(미국 동부시간) XRP 현물 ETF에 하루 동안 총 3,041만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됐다. 이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GXRP ETF로, 하루 순유입액은 1,014만 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2억 3,300만 달러에 달한다. 두 번째는 21Shares의 TOXR ETF로, 하루 동안 973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540만 달러다. 현재 XRP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약 11억 4,000만 달러이며, XRP 순자산 비율은 0.98%, 누적 순유입액은 10억 6,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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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현물 ETF, 하루 만에 3,041만 달러 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