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규제 대상 디지털 자산 운용사 Virtune이 암호화폐 Bittensor(TAO)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을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했다고 12월 19일 PANews가 보도했다. 북유럽 최대 증권 거래소인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된 이번 'Virtune Bittensor ETP'는 실물 TAO 1:1 비율로 뒷받침되며, 투자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Bittensor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연간 운용 수수료 1.95%이며, 스웨덴 크로나(SEK)로 거래되며 티커 심볼은 VIRTA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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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ne, Bittensor 기반 ETP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