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가 Eye에 따르면, ‘1011 내부자 고래’로 알려진 Garrett Jin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약 7시간 전 96,574 ETH(약 2억8,276만 달러)를 언스테이킹한 뒤 전량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과거 대량의 이더리움 이동 이력을 가진 고래 주소로,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입금으로 ETH 매도 가능성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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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고래’로 추정되는 Garrett Jin, 9.6만 ETH 언스테이킹 후 바이낸스로 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