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 대공보는 '투기 성격 줄어든 비트코인, 가격 안정세'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최근 비트코인의 반등세와 안정된 가격 흐름을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의 비트코인 강세는 이전보다 ETF(상장지수펀드)의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기인하며, 최근 가격 조정 폭도 지난 4~5년간의 조정보다 작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존재한다. 한편에서는 큰 폭의 조정 가능성을 제기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하고 있으나,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올해 말 비트코인이 15만 달러를 넘어서고 2027년에는 최대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보도는 또한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 시장의 시야에 공식 진입한 것은 분명하지만, 금과 같은 대체 자산으로서의 사회적 인정을 받기까지는 5~10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