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주피터(Jupiter)가 스테이블코인 'JupUSD'를 공식 출시했다. 5일 PANews 보도에 따르면, JupUSD는 에테나 랩스(Ethena Labs)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미국 달러에 연동되고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는 구조다. 준비금은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펀드가 보증하는 USDtb가 90%, 나머지 10%는 USDC 유동성 버퍼로 구성된다.
주피터는 JupUSD를 통해 “차세대 금융”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JupUSD는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지만, 주피터 렌드(Jupiter Lend) 플랫폼과 연동해 예치, 대출, 레버리지 거래 등에 활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렌드의 수익률 금고에 자산을 예치하면 jlJupUSD를 지급받고, 이를 통해 특별 프로모션 혜택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