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최근 예측시장에 대한 발언을 둘러싼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했다.
암스트롱은 일부 매체가 그의 견해를 '예측시장에는 내부자 거래가 100% 필요하다'는 식으로 단순화해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측시장의 핵심은 참여자가 실제 자금을 걸어 사건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진정한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 신호가 생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를 전통적인 의미의 내부자 거래와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측시장은 일반 주식시장처럼 '공정한 거래'를 추구하는 구조가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통합해 판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암스트롱은 “이러한 주제는 매우 복잡하고 토론의 여지가 큰 사안이므로, 내 발언을 인용할 때는 정황을 고려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