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PANews는 1월 6일, 다중 서명 지갑을 해킹한 공격자가 디파이(DeFi) 플랫폼 Aave에서 1,000ETH(약 324만달러 상당)를 인출하고, 이를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사용해 자금 세탁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해커는 앞서 해당 지갑에서 약 2,730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했으며, 현재까지 토네이도캐시에 총 6,300ETH(약 1,940만달러)를 예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격자는 탈취한 지갑을 활용해 975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담보로 약 2,050만달러 상당의 ETH를 보유하고, 약 1,070만달러 상당의 DAI를 대출받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