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터키 디지털 은행 Fups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PANews가 1월 7일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터키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단계를 의미하며,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인수가 확정되더라도 터키 금융감독청(BDDK)의 승인이 필요하다.
Fups는 터키에서 2022년 도입된 무점포 디지털 은행 체계에 따라 디지털 뱅킹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8,100만 달러의 초기 자본으로 설립돼 현재 60명가량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레볼루트는 Fups의 고객 기반이나 기술력보다는 규제상 지위에 매력을 느껴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