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Bank of America)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보다 한 단계 올려 ‘매수(Buy)’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은행은 코인베이스의 제품 확장 가속화와 전략적 개편, 그리고 현재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주요 근거로 들며 이같이 평가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해 7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했지만, 하반기부터 제품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은행 측은 특히 코인베이스가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예측 시장 등 신규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Base’와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Tokenize’가 향후 성장을 이끌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행은 코인베이스의 목표가를 340달러로 제시하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38%의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이다. 또한 코인베이스가 2026년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