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안에 암호화폐 ETF와 선물상품 등과 관련된 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좀콴 콩사쿨 SEC 부차관은 관련 자산에 개인 지갑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를 ‘또 다른 자산군’으로 간주하며,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5%까지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분산 투자를 권장했다.
또한 SEC는 암호화폐를 파생상품법에 포함시키고, 태국 선물거래소(TFEX)에서 암호화폐 선물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 수익을 약속하거나 조언을 제공하는 '금융 인플루언서'에 대해서는 투자자문 혹은 중개 면허 취득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