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억 453만 달러 상당의 테더(USDT)가 2026년 1월 29일 익명의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이동했다. 이번 거래는 단일 트랜잭션으로 이뤄졌으며, 이동된 금액은 정확히 104,535,470 USDT다.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일반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위한 유입/유출 지표로 해석된다. 익명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이동한 대량의 USDT는 거래소 내 매도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거래소로의 자산 이동은 투자자의 매도 준비를 의미할 수 있어 시장에 단기적인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트랜잭션 상세 정보는 [여기](https://whale-alert.io/tx/ethereum/0x27a1391d218ccd3f23c610d0b4499c6661bbea499d43b8e55345e84f491875e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