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온라인 대출 기관이자 핀테크 기업인 SoFi Technologies가 암호화폐 사업 확대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매출이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순이익은 1억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PANews는 The Block 보도를 인용해 SoFi가 100만 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며 총 회원 수는 137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SoFi는 최근 미국 내 전국 단위 인가를 받은 첫 은행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어 30개국 이상에서 SoFiUSD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SoFi는 미국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SoFiUSD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