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라운드힐이 정치 선거 등 ‘시장 사건 예측 계약’에 연동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여러 건을 미국 증권당국에 신청했다.
해당 ETF는 스왑 계약이나 기초 자산 직접 보유 방식을 통해, 2027년 1월 20일 취임식 개최 여부에 따라 성과가 결정되는 ‘민주당 대통령 계약’과 같은 정치 이벤트 계약에 대한 투자 노출을 제공하는 구조다.
발추나스는 이번 신청이 승인될 경우, 예측 시장 자산을 증권 형태로 유통·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내용은 PANews가 2월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