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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코노믹스 창업자 "BTC, 여전히 '리스크 자산'...'안전 자산'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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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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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 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창업자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 비트코인(BTC)과 S&P500 간 상관성이 과거 어느때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코인메트릭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와 S&P500 최근 상관성은 0.6으로, 2011년 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가 ‘구세주’가 될 것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다. BTC는 여전히 하이리스크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수천년간 금이 쌓아온 '안전 자산' 대열에 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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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28 13:24:54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금가격과 산관계수가 높다는 이유 만으로 아전자산으로 인식할 것인지 가격 변동성이 낮다는 이유로 인식할 것인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변동성으로 본다면 요즘은 안전자산이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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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28 12:27:57

비트코인과 S&P500 간의 상관계수가 0.6 이라는 이유 만으로 하이리스크 자산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데에는 충분한 증거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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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4.28 12:19: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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